About Burel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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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렐팩토리는 2006년부터 오염되지 않은 포르투갈의 고산지대에서 양을 키우고, 양털을 가공하여 리빙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올바른 순환을 만들어내는 지속가능한 생산/소비/활용방식으로 고민하며
  • 소비자와 자연이 조화로운 삶을 이뤄 나가는 방법을 찾고 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부렐팩토리의 제품들은 자연에서 만들어진 재료로 재생과 재활용이 가능하고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들로 만들어 집니다.
  • 이로써, 빠른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 패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아닌, 
  • 느리더라도 순리에 맞출 수 있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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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의 삶과 
양털깎기에서 시작되는 
양들의 행복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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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el Factory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들을 전해주는 
양들이 삶의 모든 순간에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갇힌 공간이 아닌 Serra da Estrela에서의 삶, 
모든 순간에 인간들로 인한 어떤 고통도 없도록 
숙련된 목동들이 직접 보살피고 있습니다. 

양의 편안함을 위해 필요한 털 깎기 방법에도 
윗세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방법의 계승을 통해 
무형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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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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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el Factory는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올바른 순환을 만들어내는 
지속가능한 생산/소비/활용방식으로 고민하며 
소비자와 자연이 조화로운 삶을 
이뤄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과 지구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의식과 과학적 접근을 추구하며,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이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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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자연으로,
새로운 시도들을 통한
제로 웨이스트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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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el Factory가 지어내는 양모는 
자연에서 온,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소재입니다.

우리의 제품들은 재생이 가능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들로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빠른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는
 패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아닌,
느리더라도 순리에 맞출 수 있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가치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합니다. 
 
Our Products